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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책

김치냉장고에 새 김치 넣을 때 용기와 모드 선택

by BABAEYE 2026. 10. 12.

새 김치를 김치냉장고에 넣을 때 용기와 숙성 모드를 고르는 기준입니다.

새로 담근 배추김치를 밀폐용기에 담아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는 모습
🥬 새 김치 보관 가이드

김장을 마치거나 새로 담근 김치를 받아 김치냉장고에 넣으려는데, 어떤 통에 담고 무슨 모드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되시나요?

김치를 바로 먹을지, 천천히 익혀 먹을지에 따라 설정이 달라집니다. 용기 선택부터 숙성·보관 모드까지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 핵심 답변

새로 담근 김치를 천천히 익히며 오래 보관하려면 깨끗한 김치 전용 밀폐용기에 여유 공간을 남겨 담고, 제품 설명서에 맞는 김치 보관 모드를 선택하세요.

빨리 익혀 먹고 싶다면 숙성 모드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단, 숙성 기능과 자동 전환 여부는 김치냉장고 모델마다 다릅니다.

📌 먼저 기억할 5가지
  • 김치 용기는 식품용이며 밀폐가 잘되는 제품을 선택합니다.
  • 발효 중 국물과 가스가 생길 수 있으므로 용기를 가득 채우지 않습니다.
  • 천천히 익혀 보관할 김치는 김치 보관 기능을 선택합니다.
  • 빠른 숙성이 필요할 때만 제품의 숙성 기능을 활용합니다.
  • 김치 종류와 염도, 제품 모델에 따라 세부 설정을 조정합니다.

🥬 1. 새 김치는 왜 보관 방법이 중요할까요?

새로 담근 김치는 김치냉장고에 넣은 뒤에도 발효가 진행됩니다. 온도가 낮아지면 일반적으로 발효 속도가 느려지지만, 발효가 완전히 멈추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김치냉장고를 사용할 때는 단순히 차갑게 보관하는 것보다 원하는 익힘 정도에 맞춰 온도와 보관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새 김치도 계속 익습니다

김치는 채소와 양념, 소금, 미생물 등이 함께 작용하는 발효식품입니다. 발효 과정에서 맛과 향, 산도가 변하며 김치 특유의 새콤한 맛이 형성됩니다.

온도가 높을수록 발효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므로, 오래 두고 먹을 김치라면 적절한 저온 보관이 유리합니다.

💡 쉽게 이해하기

김치 보관 모드는 익는 속도를 늦추면서 보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숙성 모드는 일정한 조건에서 김치를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정확한 작동 방식은 제조사와 모델에 따라 다릅니다.

🍚 먹는 시점부터 정하세요

이번 주부터 먹을 김치인지, 몇 주 또는 몇 달에 걸쳐 천천히 먹을 김치인지 먼저 생각해 보세요. 같은 날 담근 김치라도 먹는 시점이 다르면 보관 전략을 달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량으로 담근 김치는 자주 먹을 통과 장기 보관할 통을 분리하면 관리하기 편리합니다.

📦 2. 새 김치에 적합한 용기는 무엇일까요?

새 김치는 발효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하고 국물의 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밀폐 상태뿐 아니라 용기 내부에 적절한 여유 공간이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① 김치 전용 밀폐용기

김치냉장고에 기본 제공되는 김치통은 해당 제품의 수납 구조를 고려해 제작된 경우가 많습니다. 용기와 뚜껑이 정상적으로 맞물리는지 확인하고 사용하세요.

별도 용기를 구매한다면 식품용 표시와 밀폐 구조, 냉장 사용 적합성, 냉장고 내부 크기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유리와 플라스틱 용기의 차이

용기 종류 특징과 확인할 점
김치 전용 플라스틱 가볍고 수납이 편리합니다. 패킹과 뚜껑의 상태를 확인하세요.
식품용 유리 내용물을 확인하기 쉽지만 무겁고 파손에 주의해야 합니다.
스테인리스 내구성이 좋지만 내용물이 보이지 않습니다. 식품용 재질과 밀폐 구조를 확인하세요.

재질 하나만으로 김치 보관 성능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는 용기의 밀폐력, 세척 상태, 내부 여유 공간, 김치냉장고 온도가 함께 영향을 줍니다.

③ 김치통을 가득 채우면 안 되는 이유

새 김치는 발효하면서 가스가 생기고 국물이 위로 올라올 수 있습니다. 용기를 가득 채우면 뚜껑을 열 때 국물이 넘치거나 밀폐 부위가 오염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김치통의 최대 수납 표시와 제품 설명서를 확인하고 적절한 여유 공간을 남기세요. 모든 용기에 동일한 비율을 적용하기보다 제조사의 권장량을 따르는 편이 정확합니다.

✅ 김치통에 담을 때 확인하세요
  • 용기와 뚜껑을 깨끗하게 세척했나요?
  • 물기를 충분히 제거했나요?
  • 김치를 지나치게 눌러 담지 않았나요?
  • 국물이 넘치지 않을 여유 공간이 있나요?
  • 뚜껑과 패킹이 제대로 닫히나요?

④ 김치 국물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배추김치나 무김치는 종류와 조리법에 따라 국물의 양이 다릅니다. 김치를 담을 때 국물이 골고루 분포하도록 정리하고, 용기 입구에 양념이 묻었다면 닦아 주세요.

국물을 많이 넣는다고 모든 김치가 더 오래 보관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김치처럼 국물이 중요한 김치와 일반 배추김치는 담는 방식이 다르므로 원래 조리법과 용기 안내를 함께 고려하세요.

❄️ 3. 김치냉장고 보관·숙성 모드는 어떻게 선택할까요?

김치냉장고의 모드는 김치 종류와 염도, 원하는 익힘 정도에 맞춰 선택해야 합니다. 특히 ‘강’이 항상 더 좋은 보관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제조사마다 기능 이름과 제어 방식이 다르므로 제품 설명서의 설정 기준을 우선해야 합니다.

🥬 보관 모드: 천천히 익혀 먹을 때

새 김치를 빠르게 익히지 않고 보관하고 싶다면 김치 보관 기능을 선택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LG전자는 갓 담근 김치에 ‘맛지킴김치’ 기능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김치 종류와 염도에 따라 약·중·강 설정을 달리하도록 안내합니다. 배추김치와 물김치를 무조건 같은 설정에 보관하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 숙성 모드: 빨리 익혀 먹고 싶을 때

김치를 조금 더 빨리 익혀 먹고 싶다면 제품에 마련된 숙성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숙성 모드는 일반 보관과 다른 온도 제어 과정을 통해 발효를 진행하도록 설계됩니다.

삼성전자 일부 제품에는 ‘유산균 아삭 숙성’ 등의 기능이 제공됩니다. 그러나 모든 김치냉장고에 같은 숙성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니며, 숙성 종료 후 자동 전환 여부도 모델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상황 선택 기준
오래 두고 먹을 새 김치 제품 설명서에 따른 김치 보관 모드
빨리 익혀 먹을 김치 지원되는 숙성 모드와 종료 후 설정 확인
싱거운 김치 저염·물김치 등 전용 설정 확인
짠 김치 또는 묵은김치 염도와 숙성 상태에 맞는 보관 설정 확인

🔎 LG 김치냉장고 설정 예시

LG전자 공식 안내에서는 ‘맛지킴김치’ 기능을 기준으로 물김치나 싱거운 무김치는 약, 일반적인 배추김치나 갓김치는 중, 짠 묵은김치는 강 설정을 예시로 설명합니다.

이는 해당 기능을 지원하는 제품의 안내입니다. 다른 제조사나 구형 제품에도 같은 설정이 적용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 ‘강’ 모드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김치냉장고의 강·중·약은 단순한 맛의 강도가 아니라 보관 온도와 관련된 설정일 수 있습니다. 염도가 낮은 김치에 지나치게 차가운 설정을 적용하면 얼거나 식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제조사 안내를 확인하세요.

🔎 삼성 김치냉장고 설정 예시

삼성전자 김치플러스 제품군에는 모델에 따라 강냉·표준·약냉, 저염김치, 아삭김치, 구입김치, 숙성 관련 기능 등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일부 모델의 숙성 기능은 정해진 과정이 끝난 뒤 보관 모드로 자동 전환되기도 합니다. 다만 기능 지원 여부와 작동 조건이 다르므로 해당 모델의 설명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 모드 선택 전 주의사항

김치냉장고의 ‘강’ 설정을 무조건 선택하지 마세요. 김치의 염도와 제품 설정에 따라 얼거나 품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숙성 모드가 끝난 뒤 자동으로 보관 모드로 전환되는지 확인하세요. 모든 제품에 자동 전환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 4. 새 김치를 넣는 올바른 순서

1단계. 김치냉장고 내부 확인

먼저 김치냉장고 안에 남아 있는 식품과 용기를 확인합니다. 오래된 김치와 새 김치를 구분하고, 새 김치통이 안정적으로 들어갈 공간을 마련하세요.

내부에 국물이나 양념이 흘러 있다면 청소하고 물기를 제거합니다. 냉기가 순환할 공간도 확보해야 합니다.

2단계. 용기 세척과 건조

김치통을 세척했다면 뚜껑과 패킹까지 깨끗하게 관리합니다. 세척 후에는 충분히 건조해 남은 물이나 세제가 김치에 섞이지 않도록 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용기라면 패킹이 손상되지 않았는지, 뚜껑이 정상적으로 닫히는지도 확인하세요.

3단계. 김치 나누어 담기

새 김치를 한 통에 모두 넣기보다 먹는 시점에 따라 나누어 담으면 편리합니다. 자주 먹을 김치와 장기 보관할 김치를 구분하면 불필요한 개봉을 줄일 수 있습니다.

김치를 담을 때는 용기의 최대 수납량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김치가 발효하면서 발생하는 가스와 국물 변화를 고려해야 합니다.

4단계. 뚜껑과 패킹 확인

김치통 입구에 양념이나 배춧잎이 끼어 있으면 뚜껑이 제대로 닫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입구를 정리하고 뚜껑을 정확하게 닫으세요.

용기가 발효식품 보관용인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유리병이나 완전 밀봉 용기에 가스를 발생시키는 김치를 무리하게 가득 담는 것은 피하세요.

5단계. 보관 또는 숙성 모드 선택

김치를 천천히 익혀 먹을 계획이라면 김치 보관 기능을 선택합니다. 빠른 숙성을 원한다면 제품에서 지원하는 숙성 기능과 사용 조건을 확인하세요.

한 칸에 여러 김치통을 넣는다면 그 칸의 설정이 모든 김치에 적용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김치 종류별로 다른 온도가 필요하다면 칸을 나누어 보관하는 편이 좋습니다.

6단계. 날짜 표시와 상태 확인

김치통에 담근 날짜와 김치 종류를 표시하세요. 여러 통을 보관할 때는 어느 김치부터 먹어야 하는지 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보관 중에는 김치 상태와 용기 밀폐 상태를 확인합니다. 지나치게 팽창한 용기나 국물이 넘친 흔적이 있다면 무리하게 열지 말고 제품과 용기의 안전 안내에 따라 조심스럽게 처리하세요.

⚠️ 흔히 하는 실수
  • 김치통을 가득 채워 국물이 넘치는 경우
  • 김치 종류를 확인하지 않고 강 모드만 선택하는 경우
  • 숙성 모드를 설정한 뒤 종료 여부를 확인하지 않는 경우
  • 자주 먹는 김치와 장기 보관용 김치를 섞어 두는 경우
  • 오래된 김치통의 패킹 상태를 확인하지 않는 경우

🧩 5. 상황별 김치 보관 사례 3가지

김치냉장고를 사용하는 방법은 가족 수와 김치의 양, 먹는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음은 실제 경험담이 아닌 설명을 위한 가상 사례입니다.

🧩 가상 사례 1

👨‍👩‍👧‍👦 김장김치를 많이 담근 4인 가족

4인 가족이 겨울에 먹을 김장김치를 넉넉하게 담갔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모든 김치를 하나의 큰 용기에 담으면 자주 꺼내 먹을 때마다 보관용 김치까지 반복해서 열어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자주 먹을 김치와 장기 보관할 김치를 구분해 여러 통에 담는 것이 편리합니다. 각 용기에는 담근 날짜를 표시하고 밀폐 상태를 확인합니다.

장기 보관용 김치는 제품 설명서에 맞는 김치 보관 모드를 선택합니다. 먼저 먹을 김치는 별도의 작은 통으로 관리하면 좋습니다.

다만 한 칸의 설정이 여러 통에 공통 적용되는 제품이라면, 같은 칸에 서로 다른 숙성 조건의 김치를 넣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가상 사례 2

🏡 갓 담근 김치를 빨리 익혀 먹고 싶은 1인 가구

혼자 생활하는 사람이 새로 담근 배추김치를 조금 구매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평소 익은 김치를 좋아해 가능한 한 빨리 적당히 숙성된 상태로 먹고 싶어 합니다.

이 경우에는 제품에서 지원하는 김치 숙성 기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숙성 모드의 작동 시간과 온도, 자동 종료 방식은 제품마다 다릅니다.

숙성 기능을 사용하기 전 김치 종류와 양에 맞는 설정인지 확인하고, 사용 설명서에서 숙성 완료 후 보관 방식도 살펴봐야 합니다.

김치가 원하는 정도로 익었다면 이후에는 적합한 김치 보관 기능으로 관리합니다. 모든 김치를 한꺼번에 숙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 가상 사례 3

🥗 물김치와 배추김치를 함께 보관하는 가정

한 가정에서 배추김치와 물김치를 같은 날 담갔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두 김치는 국물의 양과 염도, 원하는 맛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김치 종류에 맞는 용기를 따로 준비하고, 각 김치의 특성에 적합한 보관 설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LG전자 일부 제품의 안내에서는 물김치처럼 싱거운 김치는 약, 일반 배추김치는 중 설정을 예시로 제시합니다. 하지만 다른 제품에서도 같은 방식이 적용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칸별로 온도 설정이 가능한 제품이라면 김치 종류에 따라 구분 보관할 수 있습니다. 한 칸만 사용할 수 있다면 해당 모델의 권장 설정과 김치 상태를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 6. 김치냉장고 FAQ 12가지

Q1. 새로 담근 김치는 바로 김치냉장고에 넣어도 되나요?

네. 새로 담근 김치를 천천히 익히며 보관하려면 적절한 용기에 담아 김치냉장고에 넣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실온에서 먼저 익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김치의 맛을 빨리 익히고 싶다면 숙성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온에 두는 시간은 김치 종류와 주변 온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일률적으로 정하기 어렵습니다.

Q2. 새 김치는 보관 모드와 숙성 모드 중 무엇이 좋나요?

천천히 익혀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김치 보관 모드를 우선 고려하세요. 숙성 모드는 김치를 비교적 빠르게 익히고 싶을 때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숙성 기능을 선택할 때는 김치 종류와 제품의 작동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숙성 후 자동으로 보관 모드로 전환되는 제품도 있지만 모든 모델이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Q3. 김치냉장고 강·중·약 중 새 김치는 무엇으로 설정하나요?

새 김치라고 해서 무조건 특정 단계로 설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김치의 염도와 종류, 제품의 온도 제어 방식에 따라 적합한 설정이 달라집니다.

LG전자 일부 제품에서는 일반 배추김치에 중 설정을 안내합니다. 다만 저염김치나 물김치는 다른 설정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사용 중인 제품 설명서를 확인하세요.

Q4. 김치통은 얼마나 채워야 하나요?

김치통은 발효 중 국물과 가스가 발생할 가능성을 고려해 적절한 여유 공간을 남겨야 합니다. 용기를 가득 채우면 뚜껑 주변으로 국물이 넘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최대 수납량은 용기의 형태와 제조사에 따라 다릅니다. 김치통의 표시선이나 제품 설명서를 확인하고 권장량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Q5. 일반 반찬통에 김치를 보관해도 되나요?

식품용으로 적합하고 밀폐가 잘되는 용기라면 김치 보관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반찬통이 장기간 김치 보관에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김치는 발효 과정에서 가스와 국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용기의 재질과 밀폐 구조, 최대 수납량을 확인해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김치 보관용으로 안내된 제품을 사용하는 편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Q6. 새 김치와 익은 김치를 같은 칸에 넣어도 되나요?

같은 칸에 보관할 수는 있지만 두 김치의 상태와 필요한 보관 조건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숙성 정도와 염도가 크게 다르면 적합한 설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칸별 설정이 가능한 제품이라면 종류와 상태에 따라 분리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같은 칸을 사용해야 한다면 용기를 구분하고 해당 제품의 권장 보관 설정을 확인하세요.

Q7. 숙성 모드는 며칠 동안 사용해야 하나요?

숙성 기간은 제품과 기능에 따라 다르므로 모든 김치냉장고에 동일한 날짜를 적용할 수 없습니다. 일부 제품은 숙성 과정을 자동으로 제어하고 종료 후 보관 모드로 전환합니다.

사용 설명서에서 숙성 기능의 대상 김치와 작동 시간을 확인하세요. 원하는 익힘 정도에 도달했는지 살펴보고 이후 보관 설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8. 물김치와 배추김지는 같은 모드로 보관하나요?

반드시 같은 모드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김치는 일반 배추김치보다 염도가 낮은 경우가 있어 적합한 보관 온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LG전자 일부 모델에서는 싱거운 물김치에 약 설정을 안내합니다. 다만 김치의 실제 염도와 제품 기능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모델별 안내를 확인하세요.

Q9. 김치가 얼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치가 얼었다면 먼저 해당 칸의 보관 설정을 확인하세요. 김치의 염도와 냉장고 온도에 따라 일부가 얼 수 있으며, 해동 후 식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조건 강한 냉각 설정을 유지하기보다 제조사가 권장하는 김치 종류별 설정으로 조정해야 합니다. 설정을 바꿔도 반복해서 언다면 제품 상태 점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Q10. 김치냉장고에 넣으면 김치가 익지 않나요?

김치냉장고에 넣어도 발효가 완전히 멈추는 것은 아닙니다. 낮은 온도에서는 일반적으로 발효 속도가 느려지지만, 보관 기간이 길어지면 맛과 산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김치냉장고에 넣었다는 이유만으로 처음 담근 맛이 영원히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김치 상태를 확인하면서 적절한 시기에 소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Q11. 김치통 뚜껑이 부풀어 오르면 어떻게 하나요?

김치 발효 과정에서는 가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용기 내부 압력이 높아지거나 뚜껑이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때 얼굴을 가까이 대거나 무리하게 뚜껑을 열지 마세요. 용기 제조사의 안전 안내에 따라 조심스럽게 처리하고, 용기가 손상되었거나 변질이 의심된다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Q12. 새 김치는 김치냉장고에서 얼마나 보관할 수 있나요?

모든 김치에 적용할 수 있는 하나의 보관 기간은 없습니다. 김치의 종류와 염도, 위생 상태, 숙성 정도, 보관 온도에 따라 품질 변화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김치냉장고는 적절한 저온 보관을 돕지만 무기한 보관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곰팡이나 비정상적인 변색, 불쾌한 냄새 등 변질이 의심되는 징후가 있다면 섭취하지 마세요.

📝 7. 새 김치 보관 전 마지막 체크리스트

새 김치를 김치냉장고에 넣기 전에는 용기와 보관 모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여러 종류의 김치를 한꺼번에 넣는다면 각각의 염도와 숙성 상태를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 김치 보관 전 확인사항
  • 김치통이 깨끗하고 식품 보관에 적합한가요?
  • 용기의 권장 수납량을 지켰나요?
  • 뚜껑과 패킹이 제대로 닫혔나요?
  • 김치 종류와 담근 날짜를 표시했나요?
  • 보관할 김치와 숙성할 김치를 구분했나요?
  • 제품 설명서에 맞는 모드를 선택했나요?
  • 숙성 종료 후 보관 설정을 확인했나요?

🥬 김치 맛을 오래 관리하는 습관

김치를 오래 보관하기 위해 반드시 복잡한 기능을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김치 종류에 맞는 설정을 선택하고, 용기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자주 먹는 김치는 작은 통에 나누어 담고, 장기 보관할 김치는 불필요하게 자주 열지 않는 방식도 고려해 보세요.

🥬 오늘 바로 실천할 3가지

첫째, 김치통을 깨끗하게 준비하고 권장 수납량을 지켜 담으세요.

둘째, 천천히 익혀 먹을 김치는 제품에 맞는 김치 보관 모드를 선택하세요.

셋째, 빨리 익혀 먹을 김치만 숙성 기능을 고려하고, 숙성 종료 후 보관 설정을 확인하세요.

새 김치를 김치냉장고에 넣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김치를 같은 방식으로 보관하지 않는 것입니다. 김치 종류와 염도, 먹는 시점에 따라 적합한 용기와 모드를 선택해야 합니다.

특히 새로 담근 김치를 오래 두고 먹을 계획이라면 용기를 가득 채우지 않고 밀폐 상태를 확인한 뒤, 제품 설명서에 맞는 보관 모드를 설정해 보세요. 작은 차이가 김치의 맛과 식감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참고자료 및 출처

출처 확인 내용
LG전자 고객지원 2026.05.29. 김치 종류와 염도에 따른 맛지킴김치 약·중·강 설정 안내.
삼성전자 김치냉장고 구매가이드 김치 보관·숙성 기능과 제품별 기능 차이 안내.

※ 김치냉장고의 모드 이름과 온도, 숙성 시간, 자동 전환 기능은 제조사와 모델에 따라 다릅니다. 실제 설정은 사용 중인 제품의 설명서를 우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