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3 콘도르가 날아간다'(El condor pasa) - 콘도르가 되어 페루의 전설을 노래하다 #1. 콘도르가 날아간다'(El condor pasa) 스페인어로 '콘도르가 날아간다'(El condor pasa, 영어로 The condor passes)는 뜻으로 1913년에 오페레타인 의 테마 음악으로 쓰였다. "콘도르칸키" 는 18세기 페루의 독립 운동가인 호세 가브리엘 콘도르칸키(José Gabriel Condorcanqui)를 표현한 오페레타이며, 원래는 가사가 없었는데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4000곡 이상의 멜로디와 300개 이상의 번안곡으로 불리웠다. #2. 사이몬 앤 가펑클의 엘 콘드로 파사 1970년 미국 음악 듀오 사이먼 앤 가펑클이 커버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3. 콘도르가 되어 노래에서 화자는 콘도르의 자유로움과 아름다움에 대한 감탄을 표현하고 새처럼 세상 위로 높이 날아 그의.. 2023. 3. 25. 넬라판타지아 스토리(Nella fantasia) - 환상의 선율을 부르기까지 # 영화 미션(The Mission)의 OST 1986년에 제작된 영화 미션은 1700년대에 파라과이와 브라질 국경지대에서 발생한 역사적 실화를 바탕으로 남미 열대우림에서 선교를 시작하려는 가브리엘 신부와 그의 동료 예수회 선교사님들의 이야기이다 이 중 엔니오 모리코네가 작곡한 "가브리엘의 오보에"이 우리가 흔히 아는 넬라판타지아의 원곡이다. # 사라 브라이트만(Sara Brightman)의 구애 팝페라 가수 사라 브라이트만이 미션 영화 속 '가브리엘의 오보에' 의 아름다운 선율에 매료되어 노래를 부르고 싶어했지만 원작자인 엔니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는 "이 음악은 하늘 나라를 상징하고 표현하는 음악이다"라며 단칼에 거절한다 하지만, 사라 브라이트만은 3년간 2달간격으로 수십통의 편지를.. 2023. 3. 23. J에게 - 이선희의 필연이 맺은 숨겨진 히스토리 이선희 노래 중 대표곡이며, 지금 이선희 가수로 만든 노래 "J에게"이 곡은 우연과 필연으로 만들어진 노래이다. # 쓰레기통의 보물이선희가 고등학생 당시 가수가 되고 싶은 마음을 품고당시 유명한 가수인 가수 장욱조의 사무실을 찾아 오디션을 봤다.이선희의 가창력은 어린 나이지만 두각을 나타냈고 당연히 오디션 결과도 좋았다.하지만 비싼 레슨료 감당이 어려운 이선희는 아쉬운 마음을 접고 오디션을 포기했다. 사무실을 나오려던 이선희에게 휴지통에 버려진 악보가 눈에 띄었는데그 악보는 한 무명작가가"이 노래는 아무도 부르지 않는다." 며 버린 악보였다 고등학생 이선희는 이 악보를 가져가도 되냐고 작곡가에게 물었고작곡가는 마음대로 해라고 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 강변가요제에서 시작된 전설3년동안 잠들어있던 J.. 2023.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