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미션(The Mission)의 OST
1986년에 제작된 영화 미션은 1700년대에 파라과이와 브라질 국경지대에서
발생한 역사적 실화를 바탕으로 남미 열대우림에서 선교를 시작하려는
가브리엘 신부와 그의 동료 예수회 선교사님들의 이야기이다
이 중 엔니오 모리코네가 작곡한 "가브리엘의 오보에"이
우리가 흔히 아는 넬라판타지아의 원곡이다.
# 사라 브라이트만(Sara Brightman)의 구애
팝페라 가수 사라 브라이트만이 미션 영화 속 '가브리엘의 오보에' 의
아름다운 선율에 매료되어 노래를 부르고 싶어했지만
원작자인 엔니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는
"이 음악은 하늘 나라를 상징하고 표현하는 음악이다"라며 단칼에 거절한다
하지만, 사라 브라이트만은 3년간 2달간격으로 수십통의 편지를 쓰고 찾아가며 간정했고
결국 엔니오 모리꼬네는 음악을 사용하는 것을 허락했다
허락된 아름다운 선율에 작사가 키아라 페라우(Chiara Ferraù)가
이탈리아어 가사를 붙여 탄생하게 된 것이
우리가 가사로 접하게 된 "넬라판타지아" 이다
넬라판타지아(Nella Fantasia)는 이탈리아어로 환상속에서 라는 의미로
아름다운 선율과 가사가 마치 환상속에서 듣는 듯한 선율을 자아낸다
# 넬라판타지아(Nella Fantasia) 색소폰 연주
# 넬라판타지아(Nella Fantasia) 가사
내 환상 안에서 나는 한 공정한 세계를 보았습니다.
그곳에는 모두 정직하고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나는 언제나 자유로운 영혼들에 대한 꿈을 꿉니다.
날아다니는 구름들과 같이,
영혼의 바닥에서 인간다움로 가득한
나의 환상 안에서 나는 빛나는 세계를 보았습니다.
그곳에서는 또한 밤이 덜 어둡습니다.
나는 언제나 자유로운 영혼들에 대한 꿈을 꿉니다.
날아다니는 구름들과 같이
나의 환상 안에서는 따뜻한 바람이 있습니다.
친구와 같이 도시를 향해 불어 들어오는
나는 언제나 자유로운 영혼들에 대한 꿈을 꿉니다.
날아다니는 구름들과 같이,
영혼의 가장 밑에서부터 인간다움으로 가득한
# 넬라판타지아(Nella Fantasia) 이탈리아 원문 가사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Lì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à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à in fondo all'anima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chiaro
Lì anche la notte meno oscura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Nella fantasia esiste un vento caldo
Che soffia sulle città, come amico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à in fondo all'an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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