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암치료나 면역억제제 치료를 받고 있다면 “코로나19 백신을 한 번만 맞으면 되는지, 두 번 맞아야 하는지”부터 헷갈릴 수 있습니다. 특히 예전 접종 기준을 검색하면 현재 절기와 다른 내용이 섞여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2027절기에는 중요한 변화가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최신 시행계획에 따르면 일반 고위험군은 연 1회가 기본이지만 면역저하자는 2회 접종이 가능하며, 두 번째 접종은 6개월 이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2027절기 면역저하자는 코로나19 백신을 최대 2회 접종할 수 있습니다. 첫 접종 후 6개월이 지나면 한 번 더 접종할 수 있도록 지원됩니다.
다만 조혈모세포 이식환자는 일반 면역저하자와 기준이 다릅니다. 이식 후 기존 면역력이 대부분 소실될 수 있어 일정 조건에서 기초접종 3회와 이후 6개월 간격의 추가접종이 지원됩니다.
- 일반 면역저하자: 2026~2027절기 최대 2회 접종
- 두 번째 접종: 첫 접종 6개월 이후 가능
- 12세 이상 접종 시작: 2026년 10월 12일
- 조혈모세포 이식: 별도의 재접종 기준 적용
- 면역억제치료 중: 접종 시기는 담당 의료진과 상의
👥 어떤 사람이 면역저하자에 해당할까요?
단순히 몸이 약하거나 감기에 자주 걸린다는 이유만으로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의 면역저하자 기준에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치료 내용과 질환, 이식 여부 등 구체적인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질병관리청이 제시해 온 실시기준에서는 종양·혈액암으로 항암치료를 받는 경우, 장기이식 후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경우, 조혈모세포 이식환자, 선천성 면역결핍증, 고용량 코르티코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 약물로 치료받는 경우 등이 주요 면역저하자 범위에 포함됩니다.
- 종양 또는 혈액암으로 항암치료 중인 경우
- 장기이식 후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경우
- 조혈모세포 이식과 관련된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 일차·선천성 면역결핍증이 있는 경우
- 고용량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치료를 받는 경우
- 그 밖에 이에 준하는 면역저하 상태로 의사가 접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같은 질환이 있어도 치료 방법이나 면역억제 정도에 따라 적용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공식 목록과 표현이 정확히 일치하지 않아도 이에 준하는 상태라면 의사의 판단에 따라 접종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항암제,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를 사용하고 있다면 약 이름과 치료 일정을 접종기관 또는 담당 의료진에게 알려 접종 대상과 시기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2026 면역저하자는 코로나19 백신 몇 번 맞나요?
이번 절기에서 가장 주의해서 봐야 할 변화입니다. 질병관리청의 2026년 9월 17일 시행계획은 신규 XFG 백신을 사용하며 일반 대상자는 연 1회, 면역저하자는 2회 접종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면역저하자는 첫 번째 절기 접종을 받은 뒤 6개월 이후 한 번 더 접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전 절기의 ‘매년 1회’ 안내만 보고 올해도 무조건 한 번이라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구분 | 2026~2027절기 기준 |
|---|---|
| 일반 고위험군 | 연 1회 |
| 면역저하자 | 2회 가능 6개월 이후 1회 추가 |
| 조혈모세포 이식환자 | 별도 재접종 기준 적용 |
첫 번째 접종은 언제 시작하나요?
2026~2027절기 12세 이상 면역저하자의 국가예방접종은 2026년 10월 12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절기에는 유행 변이에 대응하는 XFG 신규 mRNA 백신이 사용됩니다.
질병관리청의 9월 17일 안내문은 면역저하자의 경우 6개월 이후 한 번 더 접종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개인별 두 번째 접종 가능일은 첫 번째 접종일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첫 번째 접종을 2026년 10월에 받았다면 두 번째 접종 가능 시점은 단순히 며칠이나 몇 주 뒤가 아니라 6개월 이후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날짜는 접종일과 개인의 치료 일정에 따라 달라지므로 두 번째 접종을 계획할 때는 예방접종기관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조혈모세포 이식환자는 기준이 다릅니다
조혈모세포 이식환자에게는 일반 면역저하자의 ‘절기 2회’만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이식 과정에서 기존에 획득했던 면역력이 대부분 소실될 수 있기 때문에 백신 재접종이 필요한 특수 상황으로 다뤄집니다.
질병관리청의 2026~2027절기 계획에서는 이식일로부터 3~6개월이 지난 뒤 최장 3년까지 코로나19 백신 기초접종과 추가접종을 지원하도록 별도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 구분 | 접종 기준 |
|---|---|
| 접종 시작 고려 시점 | 이식 후 3~6개월 |
| 기초접종 | 총 3회 |
| 1차 → 2차 | 4~8주 간격 |
| 2차 → 3차 | 8~12주 간격 |
| 추가접종 | 6개월 간격, 매년 2회 접종 지원 |
조혈모세포 이식 후 면역 회복 속도와 치료 과정은 환자마다 다릅니다. 같은 시기에 이식을 받았더라도 접종에 적절한 시점이 동일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질병관리청도 안전한 접종을 위해 의료진과 상담 후 접종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식환자는 온라인 계산만으로 접종 날짜를 확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항암·면역억제치료 중이라면 언제 맞을까요?
가능하다면 면역억제치료를 시작하기 2주 전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치료가 이미 시작됐다는 이유만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질병관리청 관리지침은 면역억제치료를 받은 사람도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면역저하 상태에서는 백신에 대한 면역반응이 충분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방접종을 완료하기 위해 항암치료나 면역억제치료를 연기할지를 환자가 스스로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 치료의 필요성과 접종 효과를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치료 일정 변경이 필요한지는 현재 질환과 치료 내용을 알고 있는 담당 의사와 상의해 결정해야 합니다.
🧩 상황별로 접종 기준을 적용해 보면
항암치료 중인 성인이 첫 접종을 받는 경우
항암치료로 면역이 저하된 성인이 국가예방접종 면역저하자 기준에 해당한다면 2026~2027절기 접종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12세 이상 면역저하자는 10월 12일부터 사업이 시작됩니다.
이번 절기에는 면역저하자에게 두 번째 접종 기회가 있으며 첫 접종 후 6개월 이후 추가 접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항암치료 주기와 백신 접종 시점을 임의로 조정해서는 안 됩니다. 담당 의료진에게 치료 일정과 백신 접종 시기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장기이식 후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인 경우
장기이식 후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면역저하자 접종 기준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건강한 성인의 접종 횟수만 보고 자신의 횟수를 결정하면 안 됩니다.
2026~2027절기 면역저하자는 첫 접종 후 6개월이 지나면 한 번 더 접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면역억제 수준과 약물 치료 일정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식 종류와 복용 약을 접종기관에 알리고, 필요하면 이식을 담당하는 의료진과 접종 시기를 조율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경우
이 경우에는 일반 면역저하자의 ‘2회’ 기준만 보고 일정을 잡지 않아야 합니다. 조혈모세포 이식 후에는 이전 백신으로 얻은 면역력이 대부분 소실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식 계획에서는 이식 후 3~6개월이 지난 뒤 기초접종 3회와 이후 추가접종을 지원하는 별도 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실제 시작 시점은 면역 회복과 이식 후 치료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식 담당 의료진의 판단을 우선해야 합니다.
💬 면역저하자 코로나19 백신 FAQ
2026~2027절기에는 면역저하자가 최대 2회 접종할 수 있도록 지원됩니다. 질병관리청은 일반 고위험군의 연 1회 접종과 면역저하자의 접종 기준을 구분했습니다.
두 번째 접종은 첫 접종 직후 받는 것이 아니라 6개월 이후 가능합니다. 조혈모세포 이식환자는 별도의 재접종 기준이 있으므로 이 원칙만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질병관리청의 2026~2027절기 안내에서는 6개월 이후 한 번 더 접종 가능하다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두 번째 접종 가능일은 각자의 첫 번째 접종 날짜에 따라 달라집니다.
항암치료나 면역억제치료를 받고 있다면 달력상 6개월만 계산해 접종일을 정하기보다 치료 일정과 함께 의료진에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암치료 중인 종양·혈액암 환자, 장기이식 후 면역억제제를 사용하는 사람, 일부 조혈모세포 이식환자, 선천성 면역결핍증 환자, 고용량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 약물 치료 중인 사람 등이 대표적입니다.
다만 질환명 하나만으로 모든 사람의 대상 여부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에 준하는 면역저하 상태에서 의사가 접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도 있어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면역억제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질병관리청 지침은 면역억제치료를 받은 사람도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면역저하 상태에서는 백신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약물 중단이나 치료 일정 변경은 스스로 결정하지 말고 담당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면역억제치료 시작 2주 전까지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좋다는 기준이 있습니다. 그러나 치료 일정상 불가능하다고 해서 무조건 접종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백신 때문에 필요한 항암치료를 임의로 미뤄서는 안 됩니다. 접종과 치료 중 무엇을 언제 시행할지는 담당 의료진이 현재 질환과 치료 계획을 고려해 판단하도록 상담하세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조혈모세포 이식환자는 일반 면역저하자와 다른 재접종 기준이 적용됩니다. 이식으로 기존 면역력이 대부분 소실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6~2027절기 계획에서는 일정 조건에서 기초접종 3회와 이후 6개월 간격의 추가접종을 지원합니다. 실제 일정은 이식 후 면역 회복 상태를 고려해 의료진과 결정해야 합니다.
공식 계획은 기초접종을 총 3회로 제시합니다. 1차와 2차는 4~8주, 2차와 3차는 8~12주 간격으로 접종하는 기준입니다.
다만 이식 후 바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이식일로부터 3~6개월이 지난 뒤 접종을 고려합니다. 개인별 면역 회복 속도가 다르므로 의료진 상담이 필수적입니다.
코로나19 감염 과거력이 있다고 해서 자동으로 예방접종 대상에서 제외되지는 않습니다. 접종 금기 대상이 아니라면 과거 감염력이 있어도 예방접종할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나 항체검사를 반드시 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현재 급성질환이나 발열이 있다면 상태가 호전된 뒤 접종하는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중등도 또는 중증의 급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37.5℃ 이상의 발열 등 급성병증이 있다면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접종을 연기하는 것이 기준입니다.
면역저하자는 기저질환과 치료로 인해 증상의 원인이 다양할 수 있습니다. 접종 당일 몸 상태가 평소와 다르다면 의료진에게 알리고 예진 결과에 따라 접종 여부를 결정하세요.
이전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아나필락시스가 확인된 경우에는 이전과 동일한 종류의 백신 접종이 금기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백신 구성 성분에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이력이 있는 경우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런 병력이 있다면 임의로 백신 제품을 선택해 접종하지 말고 의료진에게 정확한 과거 이상반응을 알려야 합니다. 접종 가능 여부와 백신 종류를 전문적으로 판단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12세 미만은 성인과 동일한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특히 기초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12세 미만 고위험군은 기초접종을 먼저 완료해야 하는 별도 실시기준이 있습니다.
또한 2026년 9월 17일 세부 시행계획에서는 12세 미만용 백신의 긴급 도입 절차를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접종 일정은 별도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접종 전 최신 공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국가예방접종의 최신 일정과 접종기관은 질병관리청과 예방접종도우미에서 확인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면역저하자는 일반인보다 치료 내용에 따라 판단할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항암치료, 장기이식, 조혈모세포 이식, 면역억제제 치료 중이라면 공식 일정만 확인하는 데서 끝내지 말고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과 접종 시기를 함께 상의하세요.
📌 횟수보다 중요한 것은 내 기준을 구분하는 것
2026~2027절기에는 면역저하자는 코로나19 백신을 2회 접종할 수 있고, 두 번째 접종은 6개월 이후 가능하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전 절기의 1회 접종 기준만 기억하고 있다면 올해 변경된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조혈모세포 이식환자는 별도의 기초접종·추가접종 기준을 적용합니다. 항암치료나 면역억제치료 중인 경우도 치료 시기를 임의로 바꾸지 말고 담당 의료진과 접종 시점을 조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면역저하자 기준: 현재 질환과 치료가 국가예방접종 대상에 해당하는지 확인하세요.
- 접종 횟수: 일반 면역저하자는 2회 가능하며 두 번째 접종은 6개월 이후입니다.
- 특수 상황: 조혈모세포 이식이나 면역억제치료 중이라면 담당 의료진과 일정을 상의하세요.
📚 출처
| 출처 | 확인 내용 |
|---|---|
| 질병관리청 | 2026~2027절기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 시행계획, 면역저하자 2회 및 조혈모세포 이식환자 기준 / 2026.9.17. |
|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안내 | 2026~2027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4가지 포인트, 면역저하자 6개월 이후 추가 접종 / 2026.9.17. |
| 예방접종도우미 | 면역저하자 범위, 기존 실시기준, 기초접종 미완료 12세 미만 기준 / 2026.9.18. 확인 |
| 2026 코로나19 관리지침 | 면역억제치료 전 접종, 치료 중 접종 가능 여부, 접종 금기·주의 기준 / 2026년 |
※ 이 글은 2026년 9월 18일 기준 질병관리청 공개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면역저하 정도와 치료 일정에 따라 적절한 접종 시점이 달라질 수 있으며, 특히 조혈모세포 이식·항암치료·면역억제치료 중인 경우 담당 의료진과 상담해 접종 일정을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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